[통신이야기] 강제로 접속을 끊어야 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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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8] 간혹 강제로 접속을 끊어야 할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컴퓨
터의 리셋 버튼을 누릅니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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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통신 접속을 끊을 때에는 정해진 방법에 따라서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X� 누르고, Y� 누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하지
만 간혹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죠.

접속을 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야기 마당이 아닌 그냥 온라인 상에
서 <+> 키를 3번만 (그러니까 +++) 눌러 주세요. 그러면 화면에 'OK'라고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ATH� 또는 ATZ�라고 입력하면 바로 접속이 끊깁
니다. 경험적으로 'ATZ'가 보다 확실하게 끊기더군요.

<+++>하고 'OK'가 나온 상태에서 ATH� 대신에 ATO�라고 쓰면 다시 접속
이 됩니다.

그 이외 방법은 이야기의 경우 를 눌러 주는 것인데 간혹 전화
끊기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