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자국[동호회]

[축하] 평촌쫑님 축하합니다.

松巖 1996. 3. 14. 10:38
안녕하세요?

쫑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으로 남들이 알아주지도...
언제나 잘 했다,잘 한다고도 하지않는 자리...
시삽,부시삽의 위치...
해야할 의무만 많고 권한은 인정해주지 않으려는
우리나라 아니 우리통신문화 속의 `운영진'의 위치...
그러나 우리 `IUG'에서는 반드시 그렇지 아니하고
언제나 격려와 믿음이 충만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쫑님...그리고 다른 여러 운영진께
진심으로 축하와 신뢰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을 얻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