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자국[동호회]
`날`을 잡고 보니...
松巖
1996. 6. 14. 22:24
할~
드뎌 오늘밤으로 `날(?)'을 잡고 보니...
뭐 `키쑤데이'라는 거라고라?
구럼 날 잘 잡은겨?
근디 `링'데이는 뭐하는 `링'데이란감?
`링'주는 날이라고메...?
그거 보건소에서는 허구헌날 주던데....할~
(난 왜 그럴까...)
헐~
정보이용권(9,900원)보담
티샤추(10,000원)이 더 조케당!
100원 줄테니...
헬~
아님...
상품(정보이용권)을 제공할터니
티샤추 9,900원 어치만 주라고라...
사우나나 해야게땅!
(당군 교슈님! 오늘 대출이야요.
올퀴 영님! 오늘 휴강합시다!)
험험~
다시 체면 좀 가다듬고..
좋은 꿈 꾸세요.
드뎌 오늘밤으로 `날(?)'을 잡고 보니...
뭐 `키쑤데이'라는 거라고라?
구럼 날 잘 잡은겨?
근디 `링'데이는 뭐하는 `링'데이란감?
`링'주는 날이라고메...?
그거 보건소에서는 허구헌날 주던데....할~
(난 왜 그럴까...)
헐~
정보이용권(9,900원)보담
티샤추(10,000원)이 더 조케당!
100원 줄테니...
헬~
아님...
상품(정보이용권)을 제공할터니
티샤추 9,900원 어치만 주라고라...
사우나나 해야게땅!
(당군 교슈님! 오늘 대출이야요.
올퀴 영님! 오늘 휴강합시다!)
험험~
다시 체면 좀 가다듬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