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자국[동호회]
엊그제 이런 편지가...
松巖
1997. 3. 6. 01:31
(전략)
이경님의 홈페이지는 썰렁함과 살벌함의 극치..
(후략)
음냐...
전 제 홈페이지를 갈 때마다 "무거워"지던데요...
이경님의 홈페이지는 썰렁함과 살벌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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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전 제 홈페이지를 갈 때마다 "무거워"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