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巖 1998. 2. 11. 06:04
난 비애라는 말을 나 홀로 스길 좋아하지.

쓰길.

[농담] 난 이제것 느끼하게 웃어왔다.
[진담] 그래 난 느기하게 웃어 왔던것 같아.
느끼

역시 낙서방에서 느끼는 점이 많다.
낙서방을 들려야 "한 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