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자국[동호회]

한심이가 된다.

松巖 1998. 3. 3. 23:06
이런 말을 들을 때 한심이가 된다.
실력 빵빵한^^경이 ....
난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해서 손해를 많이 보는 편이다.
그런 말을 들을 때도 그렇다.
사실과 다른 말을 듣고선 헬렐레...벌어지는 입을 못숨긴다.
그러나,
나는 진실로 알맹이가 없는 것이다.
다만,
하고싶은 일은 많지만 할 일이 없으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므로 한다.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안 그러면 미쳐버렸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