럴숙아! (22)

누구세요?

오늘 아이디(LEESUN2)를 살리려고 절차를 밟던 중인데...
누군가 요금을 지로로 내었다고 나오네요.
도대체 난 요금을 낸 일도 없고 그렇다고 가족들이 낼 가능성은
전혀 없는데...
그럼 도대체 누가 낸 것인지...
4월 2일자로 납입되었다고 나오는데.

누구신지는 몰라도 (또 그런 대납방법이 가능한지는 몰라도)
고맙습니다.

하지만 꼭 메일 주세요.
마음에 짐으로 가지고 하이텔에 들어오기가 ........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