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자국[동호회]
*경* 開 天 節 *축*
松巖
1998. 10. 3. 09:07
축하합니다. 배달겨레 단군의 자손이시여!
국기를 답시다..
우리 동네 태극기가 단 하나 걸려있군요..
영재가 설쳐서 단 것..
국기를 답시다..
우리 동네 태극기가 단 하나 걸려있군요..
영재가 설쳐서 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