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자국[동호회]

쿠하하...우리집 옥상

松巖 1998. 11. 18. 20:02
안녕하세요?

쿠하하...
역시 요즈음은 요즈음이나봅데비유.

난 첫눈 홈빡 뒤집어 쓰구두...(한낮)
밤에는 유성우인지 그냥 별똥인지는 몰러두(그게 그거지)
담배피는 사이만에 수십 아니 정확히 여덟 개를 보았는데...
(내 시력은 마이너스임)

그리고 진짜 하고잡픈 말은 요기 수원에서랍도 "날마다"
별똥별은 예닐곱씩은 보인다는거.

허긴 골초인 나가 옥상에 오를 기회가 많아서 인지는 몰러두..
난또 돈들여 가면소 별똥 귀경하는 사람들이 있당게 하는 말임씨.

쯔읍~
천체 망원경만 있었어도 사업되었겄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