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3. 18. 05:30
내발자국[동호회]
왜 갑자기 그 생각이 다시 나는 걸까?
언젠가 신문에서 모통신망이 64Kb의 속도를 지원한다고
보도한 날이다.
당장에 문의편지가 날아왔다.
"그 속도를 지원하는 모뎀을 어디서 사죠?
그 속도의 전화번호가 몇 번예요?
비슷한 기타 등등...."
하하...
나도 그 사람도 그 순간 그 속도의 통신망을 스고 있었다.
다만 64Kb 를 수천 수백의 이용자가 자신의 모뎀속도만큼씩
사이좋게 나누어서...
물론 지금쯤도 그 정도 속도 아니 더 높거나 약간 낮은 속도의
회선을 타고 이 글자들이 날아가고 있을테다.
언젠가 신문에서 모통신망이 64Kb의 속도를 지원한다고
보도한 날이다.
당장에 문의편지가 날아왔다.
"그 속도를 지원하는 모뎀을 어디서 사죠?
그 속도의 전화번호가 몇 번예요?
비슷한 기타 등등...."
하하...
나도 그 사람도 그 순간 그 속도의 통신망을 스고 있었다.
다만 64Kb 를 수천 수백의 이용자가 자신의 모뎀속도만큼씩
사이좋게 나누어서...
물론 지금쯤도 그 정도 속도 아니 더 높거나 약간 낮은 속도의
회선을 타고 이 글자들이 날아가고 있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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