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6. 1. 02:13
내발자국[동호회]
외로운 내마음을 쓸쓸한 이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흐르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주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올까...
잊을 수 없는 세월...
조용필 1980? 제2?집 `세월'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흐르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주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올까...
잊을 수 없는 세월...
조용필 1980? 제2?집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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