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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巖
어떠한 일이 있어도 꿈과 용기를 잃지 말자! 그래, 네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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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5. 11. 00:56 내발자국[동호회]
#13731 이경 (LEESUN2 )
[불놀1] 봄 02/18 04:48 22 line



봄바람이 분다길래
동구밖에 나갔읍네
아지랭이 핀다길래
치마자락 펼쳤읍네
오마던 봄바람은 제 아니올제
다는 가슴
다는 가슴
지아비를 그리네
팔각모의 지아비를 보네
아지랭이
아지랭이

*****LEESUN2

posted by 松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