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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巖
어떠한 일이 있어도 꿈과 용기를 잃지 말자! 그래, 네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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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2. 20. 01:40 내발자국[동호회]
타이타닉이 아니라 국산영화래두 본일조차 볼 일조차
없는 나!
이기 때문에 이런 헷소리를 하는 것은 아니요.
나름대로 알맹이를 두고 얘기를 합니다.

"타이타닉 보지 맙시다!"
그래서 우리의 철수는
"에버랜드"로 놀러갔다.
그리고 양평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크랙"과 "해킹"을 이용한
오락을 즐겼다.
그중에는 물론 외국제품도 있었고
국산제품도 있었다.
그리고 뇌깔였다.
"아니 이 XXX덜~ 반도체....외국에 빼돌려!?"

에구,말 솜시가 없어서. 더이상은 안되겠고.
결론만,
어차피 시대가 시대로 바귀어 왔습니다.
줄 것은 주어야 하되 더 이상의 것을 얻어내고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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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松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