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3. 3. 12:54
내발자국[동호회]
이누마. (난 항상 이눔을 이누마라고 부르니께)
영재야,입학을 축하한다.
뒷줄에 서서 세 녀석이 까부는 걸 보니
넌 영낙없이 아빠 아덜이구나.
혼자있을 때도 까불 줄 아는 영재가 되거라.
다만, 네 친구나 선생님께 폐를 끼치는 "까불기"는
부디 아니어라.
IUG 제3차년도 둘째날.
언짢지만 아덜의 입학이라는 다림질을 하며....숴ㄴ서.
영재야,입학을 축하한다.
뒷줄에 서서 세 녀석이 까부는 걸 보니
넌 영낙없이 아빠 아덜이구나.
혼자있을 때도 까불 줄 아는 영재가 되거라.
다만, 네 친구나 선생님께 폐를 끼치는 "까불기"는
부디 아니어라.
IUG 제3차년도 둘째날.
언짢지만 아덜의 입학이라는 다림질을 하며....숴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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