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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巖
어떠한 일이 있어도 꿈과 용기를 잃지 말자! 그래, 네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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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3. 4. 20:04 내발자국[동호회]
난 게시판에 대해 매우 정량적인 놈이다.
윽.정량적인 님이다.
도배,퍼오기로 "량"적이기 때문일지라.
그러나
그건 "분석"에서의 일이 아니라고 치자.
통계분석에 정량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어쩌면 그 정량분석은 정성분석을 위한
기초자료일 뿐 아닐까?
IUG 2월 이용시간통계에 그점 유감이다.
다음 3월 이용시간 통계는 기술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성분석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난 2년여의 추이를 보면 더욱 그렇다.
난 그 통계대로라면 매우 양호하다고
생각하였다.
거의 반에 가까운 회원이 "아이러니"하게도
이미 인터넷으로 빠져 나간 때문일까..?
그 수만큼의 회원이 하이텔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회원이 적다!
회원이 적다?

그러나 난 자신있게 자부한다.
그들은 IUG 회원으로 이제 바다로 나아갔다고.
그런면에서 IUG는 다른 똥호회와는 차원이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차원을 달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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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松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