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5. 20. 04:15
내발자국[동호회]
거구로 하니 요강! 이더군...
이념의 강요?
누가 강요를 해?
이념을 강요말라! <----요것때문에 몇수십년을 독재에 끽!소리 한번
못한 걸 아는 내 세대야!
왜?
막걸리 대폿집에서 한마디만 해봐.
그날로 끽! 이던 시절에
옆사람이 이념을 강요 하지마!라는 소릴를 들으면
그 다음 날 그 친구는 세상사람이 아닌 때야.
그리고 이 사람아!
일제와의 관계는 이념이라고 하는게 아니야.
민족감정(악감정과는 구별할 것. 철학교양이라도 들어봤다면...)
(참고: 난 검정고시)이라고 하는거야.
어렸을때 짝꿍이 자네한테 "니금마 뽕, 양갈비 (차마 제대로 표현못함)"
이라고 했대봐.
그거 이성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하하...
요즘 내가 퍽 과격해지는군.
왜?
오월이니까.
다들 광주통합병원 시체실에서 죽어봐~~~~~아.
이념의 강요?
누가 강요를 해?
이념을 강요말라! <----요것때문에 몇수십년을 독재에 끽!소리 한번
못한 걸 아는 내 세대야!
왜?
막걸리 대폿집에서 한마디만 해봐.
그날로 끽! 이던 시절에
옆사람이 이념을 강요 하지마!라는 소릴를 들으면
그 다음 날 그 친구는 세상사람이 아닌 때야.
그리고 이 사람아!
일제와의 관계는 이념이라고 하는게 아니야.
민족감정(악감정과는 구별할 것. 철학교양이라도 들어봤다면...)
(참고: 난 검정고시)이라고 하는거야.
어렸을때 짝꿍이 자네한테 "니금마 뽕, 양갈비 (차마 제대로 표현못함)"
이라고 했대봐.
그거 이성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하하...
요즘 내가 퍽 과격해지는군.
왜?
오월이니까.
다들 광주통합병원 시체실에서 죽어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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